동해산재병원알리미.

근로복지공단[동해산재병원] 이웃사촌들 사랑의 연탄배달...

설운암 2010. 12. 6. 15:41

 

    오늘은 동해산재병원 이웃사촌들 봉사대 연말 장애인 사랑의 연탄배달 하는날...먼저 동해시 효과리에 위치한 첫번째로 방문하여 연탄을 나르고있다..

 

 

 

   동해산재병원 직원들은 마냥 즐거운 마음으로 사랑에 연탄을 나르고 있습니다..

 

    오늘의 두번째 집을 방문하여 춘운줄 모르고 전달하고 있습니다. 

 

  늦가을 아닌 초겨울 흔히 까치 밥으로 비유되는 감..겨울에 까치가 엄동설에 먹을것이 없어지면 먹으라고 남겨둔다는 그만큼 후덕한 인심을 표현한 속담이겠지요!

 

  오늘의 마지막으로 배달되는 집으로 이동 여기는 도로와 연탄창고간의 거리가 멀어 인원이 많이 동원 됐다는 소문이 입니다..ㅋㅋ

 

 

 

 

   삼천장 이라는 연탄을 두개조로 나뉘어 300백장씩 10가구에 걸쳐 배달을하고 마지막으로 늦은 점을 먹고있습니다. 특히 이날은 천곡동 동장님과 동해산재병원의 병원의

   발전 자문위원님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 배달을 하게되어 뜻깊은 날이기도 하고 특히 병원 발전 자문위원회 에서 만두와 컵라면등 을 준비를 해주셔서 분위가 한층 더 깊

  은 랑의 연배달 배달이 되는 날이었다..동해산재병원 발전 자문위원회 자문위원님들 과 동해병원 이웃사촌들 봉사단체 회원님들의 마음이 더욱 아름다운날 이 되었 습니

   다. 감사 합니다. 2010-11-27일 사랑의 연탄배달을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