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산재병원알리미.
근로복지공단[동해산재병원] 동해, 기록적인 "눈 폭탄"
설운암
2011. 2. 15. 17:19
근로복지공단 동해산재병원(원장 서경호)은 동해시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리자 14일 오전 50여명의 직원들이 오전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가 주요시설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동해산재병원에는 2월11일부터 소리없이 내리는 눈이 엄청나게 쌓였다. 서경호 원장은 휴일에도 제설작업에 참여한 송영식 경영기획팀장 등 30여명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병원 설경)
(병원 설경)
(제설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