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인천중앙병원] 약제팀의 여러가지 개선사업을 소개합니다.

약제팀, “자동봉투처방전”시스템 등 도입

 

 인천중앙병원 약제팀(팀장 이광섭)은 2009년부터 “자동봉투처방전”시스템을 도입하였다.

 “자동봉투처방전”방식은 기존의 스티커 처방전을 빈 봉투에 붙여 처방약을 알도록 하던 방식에서 처방내용을 봉투에 직접 인쇄되도록 한 One Step방법이다

이는 편리할 뿐만아니라 연간 50만원의 비용이 절약되는 효과도 있다. 더욱이 봉투 뒷면에는 종합검진안내문을 실어 홍보전단지로 활용하는 기능이 있다.

 이밖에도 약제팀에서는 발급절차의 간소화 및 홍보전단지 기능을 살린 “약국용처방용지”를 제작하였다.

 기존 A4용지를 사용 하는 대신 전용 처방지를 사용하여 △ 인쇄물에 병원도장이 찍혀 있어 발급에 편리하며, △ 병원 로고를 음영 처리하여 위 변조 방지 및 병원의 품위를 높이고, △ 뒷면에 수중재활관 홍보문구를 실어 홍보용전단지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약제팀은 이밖에도 여러 가지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2009년 새로운 도약을 기약하며~~ 약제팀 파이팅!!!

 

 

출처 : 동해병원

글쓴이 : 푸르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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