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등&예솔정기산행...

예솔스포츠..11월 정기등반..예솔암...

설운암 2010. 11. 19. 12:24

 

  순열공 힘든디...웃음이 나오남..?ㅋㅋ

   길~바꾸는 작업이 덩치큰 포크레인 한창 작업 중이다.

 

   모레 위에서 배를 이동중인 순열공...

  교대로 이동하는중..

  예솔암 도착, 라면을 끓여 늦은 중식을 먹으려는중..조대장님이 도착 하였다고 하여 더 늦어진 중식...ㅋㅋ

 

 

  늦은 중식을 먹으려다 아에..석식과 겸해진...중식...중간에 병로대원이 도착 과메기와 막걸리..그리고 잣과 산머루,매실,소주가

  믹서된  진술...ㅋㅋ

   밤의 낭만 캠프 파이어...ㅋㅋ

   쉐펠과 8848의 깃발아래 밤은 깊어 가고..ㅎㅎ

 

    도란도란 모여앉자 앞으로의 예솔암정비와 4대강이야기..등등 이야기꽃을 피운다..

 

   한께한 캠프파이어와 모닥불은 점점 깊어만가는데...

   예솔암..소암전경...

   예솔암...중암전경...

   진행본부...ㅋㅋ

    순열공에 의해 소암에 자일이 걸려지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