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 대구재활전문병원 '첫 걸음' 내딛어

국내 최고 수준 '대구재활전문병원' 기공식

 

 

  대구재활전문병원 기공식이 22일 오후 대구시 북구 학정동 533번지에서 한국산재의료원 김훈직 이사장 직무대행 등 관계기관장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대구재활전문병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재활치료시설과 재활프로그램을 갖추어 산재환자에 대한 재활전문치료를 통해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촉진시키고 선지 재활치료 체계를 확립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 병원은 급성기 치료 이후 산재환자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해 불필요한 장기요양 및 장애판정을 예방하면서 산재환자에게 적합한 재활전문 치료기법, 표준재활 진료지침, 재활프로그램의 지속적인 개발 보급에 나서게 된다.

 

  또한, 산재환자 재활치료 이외에 지역주민들에게도 개방돼 장애인과 노령 환자의 재활서비스에도 힘을 쏟게 될 것이다.

 

[사진으로 보는 기공식 현장]

 

[내외빈 및 시민 500여명 참석]

[김훈직 이사장 직무대행 방명록 작성]

 

['기공식 사회' 경영관리팀 박명준 팀장] 

 

[국민의례]

 

['내빈소개' 구본건 감사, 이영세 총무이사]

 

['경과보고' 기획조정팀 정종희 팀장]

 

['축사' 대구광역시 김범일 시장]

 

['축사' 근로복지공단 김원배 이사장]

 

[기념 발파]

 

[기공식 축하 떡 컷팅]

 

[근로복지공단 홍보대사 탤런트 박규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