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은 사랑을 싣고..
경기케어센터(원장 이복순)는 9일 15시부터 강당에서 요리교실을 실시하였다.
4월 12일 부활절을 앞두고 이번 요리교실에서는 달걀에 직접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어르신들이 만든 희망의 메시지를 서로 교환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종교적인 의미보다 “부활”이 가진 뜻을 생각해보면서 어르신들도 케어센터에서 새로운 희망을 안고 새출발을 바라는 마음을 전하였다.
특별히 이복순 원장이 4월 요리교실에서 달걀 10판을 후원하였고, 배려와 나눔 그리고 사랑을 베푸는 케어센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출처 : 동해병원
글쓴이 : 푸르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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