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이들에게 조용히 다가가 잡아주는 손길~~
얼마나 따뜻할까요~~
바로 해밀 봉사 봉사의 “아름다운 손“입니다
인천중앙병원 해밀 봉사단(단장 박동수 외과과장)은
우리들의 집과 그리고 성촌의 집으로 무료진료를 다녀왔다.
지체장애인 50여명께 진료 및 투약, 혈압 혈당 혈액 검사 및
물리 치료도 함께를 실시 하며 인천중앙병원의
따스한 손길을 전하고 왔다
출처 : 동해병원
글쓴이 : 푸르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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