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마지막 주말에~~
인천중앙병원 해밀자원봉사단(단장 박동수외과과장)은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타로 의료봉사 다녀왔습니다
이제는~~매월 마지막 주말에 만남을 기다리고 있는 낯익은 얼굴들~~
먼저 마음의 문을 열고 그들의 아픔에 귀 기울여 주기에
행복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주말에 치료를 못 받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 110명께 진료와 투약
혈압, 혈액 검사로 무료 진료를 실시 하였으며
상처 치료등 으로 다문화 사랑 나눔을 실천 하였습니다
앞으로 인천중앙병원 해밀 봉사단은 지속적으로
외국인근로자 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펼칠 것입니다.
해밀의 만남이 즐거운 것은~~
늘 따스한 가슴과 순수한 열정으로 베풀며 채워 나가기 때문입니다
출처 : 동해병원
글쓴이 : 푸르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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