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을 위한 극장같은 TV, 병원미니씨어터
안산중앙병원(원장 임호영)은 2월 초순부터 1층 현관에 미니씨어터를 설치해서 환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있다.
입원환자 및 내원고객이 대기시간 동안 좋은 화질과 음향으로 TV를 시청할 수 있도록 설치한 이 미니씨어터는 우리 병원의 홍보역할에도 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우리 병원의 각종 홍보영상물이 TV를 통해 지속적으로 상영됨으로써 병원과 진료과장들의 인지도, 신뢰도향상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이다.
최근 인터넷스폰서링크에도 등재되어 있는 척추 및 재활전문센터 소개, 우리 병원 스타의사들의 인터뷰가 담겨있는 동영상 및 2월에 방송된 모닝와이드 촬영협조분 등이 2시간마다 지속적으로 방영이 됨으로써 공중파에서 끊임없이 우리 병원과 진료과장들이 출연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보고 있다.
또한 '담배없는 산소같은 병원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금연홍보동영상 등 건강과 관련된 영상물도 상영되고 있어 환자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데도 일조를 기하고 있다. 차후 건강관리센터, 물리치료팀, 외래 대기실 등에 설치되어 있는 TV에도 상영을 추진 중이다.
안산중앙병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영상물의 상영으로 고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척추 및 재활전문센터 홍보를 지속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다.
출처 : 동해병원
글쓴이 : 푸르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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