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앙병원간호팀(팀장 장영심)은 별관 5병동(수간호사 김미경)에서는 3월 15일 화이트 데이를 맞이하여 늘 우리에게 사랑을 주시는 환자분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사랑의 초콜렛을 전달 하였다.
우리 병동에 입원한 환자 49명 모두에게 한 분 한 분 손을 잡으며 선물을 전달하자 그 간 힘들었던 주름은 환한 미소로 바뀌었고 “심적 고통과 통증으로 인한 신체적 고통은 순간이나마 잊을 수 있었다”며 환자들 모두 병동 간호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밝은 미소로 행복을 만들자』는 병동 슬로건을 다시 한 번 마음에 담고 , 이렇게 우리의 작은 정성에도 큰 행복 느끼는 환자분들께 좀더 사랑의 손길로 간호서비스를 제공 하고자 노력 할 것이다.
출처 : 동해병원
글쓴이 : 푸르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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