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케어센터(원장 이복순)는 3월 3월 12(목) 11시 30분 현장직원들과 허심탄회하게 얘기하기 위해 최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청소 및 기계전기, 영선, 경비 등 용역직원과의 타운미팅(Town meeting)을 실시하였다.
토론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타운미팅은 그간의 문제점에 대한 쓴소리와 함께 업무과정에서 잘못 이해한 부분이나 오해나 갈등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참석한 20명의 직원은 ‘경기케어센터 가족으로서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도 더욱 신바람 나는 직장문화 만들기에 앞장서는 케어센터가 되기 위해 주기적으로 ‘타운미팅’을 개최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해나갈 생각이다.
출처 : 동해병원
글쓴이 : 푸르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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