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동해병원] 차인표씨 드라마 촬영 현장

2. 16(월) 동해병원(원장 태석)에서는 SBS에서 방영예정인 드라마 ‘돌멩이의 꿈’의 촬영이 있었다.

 ‘돌멩이의 꿈’은 차인표, 김효진이 주연을 맡은 한‧일 합작 드라마로, 한국의 SBS에서는 오는 8월에, 일본의 아사히 TV에서는 오는 5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이날 동해병원에서 촬영된 드라마의 장면은 극중 차인표의 아이가 몸이 아파 병원에 입원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것으로, 촬영은 오후 8시반부터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됐다.

 한편, 동해병원은 손예진, 감우성 주연의 드라마 ‘연애시대’, 권상우, 이요원 주연의 드라마 ‘못된 사랑’의 촬영 협조를 했으며, 지난달에는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제작중인 영화 ‘나는 곤경에 처했다!’의 촬영 협조를 한 바 있다.

 

 

 

 

 

출처 : 동해병원

글쓴이 : 푸르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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