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중앙병원은 2월 16일 오후4시부터 6시까지 SBS 모닝와이드 촬영협조를 실시했다.
이번 촬영은 안산에 거주하는 할아버지(72세)가 20여년전 허리디스크 판정을 받고 의사의 권유로 수영을 권유받으면서 물속에서 물구나무를 서서 수영하는 사연과 건강비법을 다룬 내용이다.
할아버지의 폐활량측정, 허리디스크 검사하는 모습과 검사결과에 대해 김우재 신경외과장, 김지홍 내과장의 소견 인터뷰 장면을 촬영했다.
방송은 2월 19일 오전 7시30분에 "SBS 모닝와이드 <미스터리 그곳 GO>" 코너에 방영될 예정이다.
출처 : 동해병원
글쓴이 : 푸르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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