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월) 지역 케이블 방송사인 상생방송국 뉴스 취재팀이 대전중앙병원을 찾았다.
요즘 유행하고 감기에 대한 내용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서였다.
이를 위해 취재팀은 병원 접수에서부터 내과진료과정, 병실모습, 혈액검사, 방사선 촬영장면, 약조제 장면 등을 촬영하였다.
이 과정에서 취재팀과 이들을 안내한 병원홍보담당을 놀라게 한 것은 직원들은 물론 고객까지도 마치 자기 일처럼 촬영에 적극 협조하는 모습이었다.
NG없이 인터뷰에 임한 정형정 내과장에서부터 환자 가운을 입고 DR촬영기 앞에서 몇 분이고 자세를 취해준 직원 그리고 아픈 몸에도 흔쾌히 촬영을 허락해 주신 고객들까지...
촬영협조가 가장 잘 되는 병원으로 2009년에도 TV방송국에서 더욱 많이 찾을 것 같은 이유들이다.
출처 : 동해병원
글쓴이 : 푸르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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