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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인천중앙병원] 기축년 새해, 황소처럼 큰 꿈을 품고 지내자(시무식)

설운암 2009. 1. 5. 10:42

인천중앙병원, 2009년 시무식 실시


 인천중앙병원(원장 정세윤)은 2009년 1월 2일 300명의 직원이 모인 가운데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하기에 앞서 시무식을 거행하였다.


 이날 시무식에서 정세윤 원장은 “2009년 빨간날이 없는 것은 '기축년에는 소처럼 일하라는 하늘의 뜻'임을 받아들여 근면하고 성실하게 일하되, '황소처럼 큰꿈을 품고 지내자'“라는 이사장의 신년사를 대독하였다.


 이후 직원들과의 신년 하례식에서는 간부직원이 전직원 모두와 건강과 행복의 행운의 덕담을 개인별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출처 : 동해병원
글쓴이 : 푸르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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